직원 멘토링등 직장내 소통강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8-21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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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명나는 일터' 조성 앞장

'… 상상파워' 프로 스타트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직원 아이디어 반영, 직원 칼럼 연재, 직원간 멘토링제 실시 등 직장내 소통을 강화해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구는 타 기관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중구의 조직 문화 및 업무과정 개선에 반영키로 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나는! 상상 파워’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공무원들의 제안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하고자 ‘나의 일은 내가 개선한다’는 ‘My job idea’를 추진한다.


이는 다른 직원의 업무 개선보다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먼저 개선하자는 의미로, 반기별로 심사해 각종 시상 및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홈페이지나 트위터 등 중구의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수렴된 구민 의견 및 직원 제안을 1주일 안에 업무에 반영하는 ‘Do it WOW(Within One Week)’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예전에 제안됐던 아이디어지만 이를 융합하거나 개선, 보완해 재제출시 창의제안으로 인정하는 ‘잠자는 아이디어 깨우기 운동’도 전개한다.


또한 구는 지식관리시스템에 ‘나는야! 베테랑!’이라는 코너를 개설해 창의와 혁신, 공직경험, 취미 등 공무원들의 노하우가 담긴 칼럼도 연재한다.


연말에는 최고 칼럼니스트를 선정해 시상하고, 우수 칼럼을 모아 e-book 형태로 발행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지역 주민들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주민이 바라는 미래중구 모습 등을 주제로 한 ‘당신만의 특별한 중구이야기’스토리텔링을 공모한다.


우수작은 중구 소식지인 중구광장 등에 게시하고, 발굴된 이야기는 e-book으로 엮어 펴낼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직원들을 서울시 인재개발원의 다양한 창의관련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시켜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이끌고, 기존 5~7급 직원과 신규 직원들간 멘토링제를 실시해 지속적인 소통으로 조직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새로운 아이디어는 즐거운 직장 분위기에서 나온다”며 “소통과 Fun 경영으로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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