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발굴 잰걸음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21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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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그물망복지안내센터 운영 박차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그물망복지안내센터가 지역내 위기계층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 서울시와 손잡고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최근 서울형그물망복지센터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지역내 위기계층이 지속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강서구 그물망복지안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 그물망복지안내센터는 지역내에 거주하고 있는 위기계층을 찾아 현장을 방문하고, 지원가능한 대상인 경우 서울형그물망복지센터와 연계함은 물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화곡동 거주하는 A씨는 후천적 희귀난치성 질병을 앓게 돼 사회적 소외감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 극한의 고통을 받게 됐다.
이에 구는 A씨의 안타까운 사정을 지난 7월 서울시와 서울형그물망복지센터, 자치구가 모인 자리에서 함께 방법을 모색해 지원기금 대상자로 선정하고 일정부분 치료비를 지원하게 된 사례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서울형그물망복지센터 상담가와 함께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과 협력을 모색하는 간담회도 가진 바 있다.
서울형그물망복지센터는 서울시가 제공하는 복지서비스 정보를 구축하여 전화(1644-0120)하면 어려움을 파악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사업은 ▲맞춤형 복지상담 및 자원연계 ▲공공·민간협력의 광역복지네트워크 구축 ▲가족중심 통합복지서비스 지원 ▲찾아가는 그물망상담센터 운영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정책개발 등이다.
구 관계자는 "주변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나 가족이 있다면 우리 구 안내센터에 적극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문의(2600-6783)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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