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망우산ㆍ용마산 등 4곳 우수 조망명소 선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8-21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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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관을 한눈에… 접근로 등 재정비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망우산 등 지역내 우수조망명소에 대해 접근로, 휴게시설 등을 정비하고 이용활성화를 도모했다.
구는 서울의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망우산, 용마산, 봉화산, 용마폭포공원 등 4곳을 우수 조망 명소로 선정하고 환경, 시설정비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관리의 주된 내용으로는 조망에 지장이 되는 시설물, 수목은 제거하고 조망장소까지 접근로를 정비하는 한편 주변운동, 휴게시설 등을 정비하는 등 조망이 용이하게 해 이용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우선 용마폭포공원에서는 무덥고 짜증나는 여름에 시원한 폭포수를 통해 무더위를 식힐 수 있음은 물론 폭포와 용마산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 폭의 산수화를 계절에 따라 감상 할 수 있다.
용마산 정상은 서울을 동서로 흐르는 한강을 비롯해 서울 강남북 대부분을 조망할 수 있으며, 남산, 도봉산, 북한산, 수락산, 불암산과 천마산, 주금산, 예봉산, 검단산, 백운산 등 경기도, 강원도 지역의 산야까지 감상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과 산악인들에게 사랑받는 산이다.
봉화산 정상에는 봉수대가 복원되어 있고 서울시내의 조망이 가능하고 산 기슭에는 주말농장인 이화농원이 자리 잡고 있어 배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에는 등산을 잠시 잊고 아름다운 모습에 넋을 놓게 한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는 앞으로도 우수 조망명소 추가 발굴 및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우수 조망명소가 가족나들이 장소 및 주민들이 즐겨 찿는 장소로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2094-2340)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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