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식품안전 지키기 동분서주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18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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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판매업소 자율점검·학부모 지도점검등
강서구, 불량식품 근절위해 다양한 활동 펴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최근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내에서 영업주 주 1회 자율점검,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의 월 1회 지도점검 등 어린이 식품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영업자 스스로가 식품으로부터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식품 조리·판매에 있어 영업자가 꼭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해 주 1회 자율점검을 통해 개선을 유도하고 있는 것.
자율점검은 4개 분야 24개 항목으로 ▲개인위생관리(건강진단 등 5개) ▲식재료 관리 및 보관(식품취급기준 등 6개) ▲작업위생관리 및 판매환경관리(고열량·저영양식품 판매금지 등 8개) ▲환경위생관리(살균소독 등 5개) 등이다.
자율점검주기는 주 1회이며, 학부모안전지킴이(90명)가 월별 식품안전보호구역 지도점검 활동 시 실천여부를 확인하고, 어린이 식품안전을 위해 영업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구는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내에 있는 867곳의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영업자 스스로가 자율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탈·부착이 가능한 자율점검표를 제작해 오는 9월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학부모안전지킴이는 현재까지 총 4회 1353곳을 지도 점검했으며 이 중 145곳은 현장개선조치하고, 식품취급기준 위반 등 2곳에 대해서는 과태료처분 등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이외에도 식품접객업소 영양표시 실태조사(136곳), 학교매점 지도점검(32곳), 초등학교 앞 저가식품 조사,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 피드백 실시 등 어린이 식품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부정·불량식품이 근절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서구 학부모안전지킴이 단원들이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내에 영업장의 식품들을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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