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도서 200권 기증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8-17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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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교육지원청에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환경만화도서로 아이들의 환경의식을 고취시킨다.

구는 환경보전에 대한 주제를 만화로 제작된 환경교육도서 200권(300만원 상당)을 최근 동작교육지원청(교육장 조남기)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환경교육도서 보급은 아동들에게 특화된 환경교육 활동을 통해 친환경적인 삶을 유도하는 등 환경보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이다.

책에는 ▲환경오염에 의한 지구를 살리기위한 방법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 원리소개 ▲환경문제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과 과정 소개 ▲자원재활용 방법 등 환경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같은 환경교육도서 보급 사업은 환경부가 후원하는 '어린이 환경교육도서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14년까지 어린이 환경교육도서 5종 총 20만권을 초등학교 등 6576곳에 무료 보급하는 사업이다.

동작구는 총 환경교육도서 5종 335권을 배정받았다.

동작교육지원청에 전달한 200권을 제외한 나머지 135권은 현재 동작교육지원청 산하 20여개 초등학교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어린이집에서 친환경교육 교재로 활용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공원, 숲 등 체험 중심의 환경생태 교육과 환경도서보급을 통한 다양한 지식을 전파하는 등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관내 어린이들을 차세대 환경리더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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