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우체국, 지친 직원들에 시원한 수박을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8-16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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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달임행사 열려
[시민일보] 중랑우체국이 직원들을 격력하기 위해 수박 등 먹을거리를 제공했다.
서울중랑우체국은 최근 무더위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수박, 순대, 미숫가루 등을 사서 집배원들을 비롯한 직원들 그리고 봉사활동을 온 학생들에게까지 두루 나눠주는‘복달임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날 먹을거리는 지난 7월20일 자매결연을 맺은 재래시장인 우림시장에서 구입, 상인들의 사기도 북돋웠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한충근 지원과장은 “내일이 말복이고 모레가 백중인데 휴일이라 함께 할 수 없어 오늘 미리 행사를 열었다”라며 “맛있게 먹고 기운을 내 고객들에게 더 나은 봉사를 하라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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