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혈관질환예방 순회캠페인 펼쳐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16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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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月 1회 진행 역사서 혈압측정 등 무료 검진
[시민일보] 광진구(김기동 구청장)가 17일부터 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지하철역를 순회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내 혈압·혈당 바로 알기' 사업의 일환으로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목요일 지하철 역사에서 홍보 캠페인 및 찾아가는 현장 건강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 건강 서비스에서는 혈압·혈당·체지방 측정을 비롯 대사증후군 검진사업 및 구강보건사업을 홍보한다.
또한 비만·영양·운동·금연·절주 등 건강증진 5대 영역의 상담 등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현장 상담은 간호사 2명, 운동처방사 1명, 영양사 1명 등 총 6명의 건강 전문가가 진행한다.
혈압 및 혈당 측정 후 건강지킴이 수첩에 결과를 기록해 정기적인 사후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돕고, 이상소견자나 질환자발견 시 가까운 전문 의료기관 진료를 권장한다.
아울러 구는 캠페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수칙 배너를 설치하고, 알기 쉽고 재미있는 고혈압·당뇨병 관리 소책자와 구강관리 등 각종 보건사업 홍보물을 배부한다는 방침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이 기본이니 캠페인에 참여해 평소에 건강관리를 시작하시기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1일 오후 7호선 군자역에서 실시한 시범 서비스 운영에서는 주민 300여명이 건강 상담을 받았고, 106명이 혈압·혈당 측정에 참여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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