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없는 문화거리'로 재탄생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16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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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두래아파트-진주아파트 사잇길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총 사업비 4억6000만원(시비 2억원, 구비 2억6000만원)을 들여 문래동5가 두래아파트와 진주아파트 사잇길을 차 없는 문화거리로 최근 조성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차없는 문화거리 조성은 차량 통행이 적은 도로를 폐쇄하고 아파트 담장을 철거 후 열린 숲길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서울시 아파트 열린 녹지사업과 연계해 1982㎡ 규모의 거리 공원으로 조성됐다.
특히 문래동 일대의 공장지역, 아파트 등이 밀집한 공원 소외지역에 녹지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과 인근 공장지역 근로자들의 소통 및 휴식공간이 마련됐다.
한편 지난 달에는 두래·진주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꽃밭 만들기’ 행사를 열어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커뮤니티 공동체를 형성하기도 했으며, 서울시 아파트 열린 녹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녹화교실-꽃과 나무랑 친구되기’ 행사를 이달 26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두래아파트 관리사무소(2670-4090)로 신청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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