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천 수변무대서 영화 '글러브' 19일 상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16 16:4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19일과 26일 불광천ㆍ은평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해 줄 야외 가족영화를 상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야외 영화 감상회는 영화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서울시에서 마련한 행사로 19일 불광천 수변무대에서 영화 ‘글러브(강우석 감독)와 26일 은평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하모니(강대규 감독)‘를 상영한다.
‘글러브’는 국내 최초 청각장애인 야구부인 충주 성심학교의 실화를 그린 영화로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야구부의 가슴 벅찬 도전을 담은 영화이며, ‘하모니’는 아들과의 만남을 위해 합창을 준비하는 여자 수감자의 모정을 그린 영화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