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여성 컴퓨터강좌 신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16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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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내달 개강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9월1일부터 3개월간 '2011 가을학기 평생학습관 강좌'를 연다.
16일 구에 따르면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엄마와 함께하는 3세 아이부터 주부, 학생, 직장인,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 전문가ㆍ자격증, 외국어, 문화예술, 건강체육, 어린이강좌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이번 가을학기에는 고용 취약계층인 노인과 여성을 위한 특성화 강좌 등 전문가ㆍ자격증 강좌와 사회적 흐름에 따라 알아야 할 컴퓨터 강좌를 추가로 신설됐다.
구는 지역내 5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후에 뚜렷한 인생비전을 설계하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을 수 있도록 '실버라이프코치 양성과정'을 신설했다.
이 과정에서는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구는 여성을 대상으로 스티로폼으로 예쁜 소품을 만들어 POP광고로도 활용 할 수 있는 '폼아트 & 폼POP디자인 자격증반'도 신설했다.
12주 동안 총 36시간의 과정을 거쳐 일정 기준을 통과하면 한국 방과 후 협회에서 발행하는 '폼POP(폼아트)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평생학습관에 방문하여 회원카드를 발급받은 후 관악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가 원칙으로 수강정원의 50% 미만일 경우 폐강한다.
수강료는 3개월에 6만원이다.
문의(880-3992)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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