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배수지공원 조명등 설치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16 16: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내달 22일 완공...야간 이용객 편의 제공
[시민일보]내달 말경에는 야간에도 동작구 인조잔디축구장에서 운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노량진배수지공원 인조잔디축구장(4267㎡ 규모)에 이용객들이 야간에도 축구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명등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중인 조명등 시설은 지난 5월 공사를 발주, 오는 9월22일 준공 예정이다.
구는 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 조명타워 4본(32등), 전원함 1면 규모로 조명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노량진배수지공원에 면적 600㎡, 높이 8m의 바닥분수를 설치하는 등 공원을 구민들이 양질의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됐다”며 “인조잔디축구장에 조명등이 설치되면 이용객들에게 더욱 관심을 끄는 운동시설로 각광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량진동 배수지공원(9호선 노들역 1번 출구)에 조성된 인조잔디축구장은 지난 1월17일 개장 후 무료개방되면서 하루 150여명, 월 4500여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축구장은 6m 높이 휀스가 설치돼 있으며, 697m의 육상트랙이 있어 주민들이 산책과 조깅을 즐길 수도 있다.
축구장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배수지 공원 관리사무소 (826-1395)에 신청 접수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