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 5개 열차 우선 증차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16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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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출ㆍ퇴근시간대 10분 간격 운행
[시민일보] 서울 강남터미널 지하도상가가 기존의 낡은 지하상가에서 백화점과 같이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개최된 제57차 서울디자인위원회에서 강남터미널 지하도상가 리모델링 디자인안을 확정하고 내년 5월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강남터미널 지하도상가를 최신식 쇼핑몰로 리모델링하되 쇼핑만이 아닌 휴식까지 줄 수 있는 컨셉으로 디자인됐다.
우선 880m의 긴 선형으로 구성된 공간이 세 개의 구역으로 나눠졌다.
중간 중간 넓은 광장이 조성돼 보행의 지루함을 해소하고, 출입구의 장애인 리프트, 장애인 전용화장실, 모유수유실 등이 설치된다.
또한 상가 점포 전면과 간판 디자인이 통일되고, 석면 등 인체에 해로운 재료가 철거된 뒤 인체에 무해한 재질로 리모델링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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