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정비소등 오염물질 배출 차단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15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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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늘부터 40곳 방문 시설 점검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정비공장 등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16일부터 11월까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자연과 하나 되는 녹색도시 강서'라는 모토를 내세우고 대기오염물질 및 폐수 배출업소 40곳을 지도점검 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은 직원 2명이 점검대상 업소를 방문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여부와 오염물질 불법 배출여부, 무허가 배출시설 가동행위 등 환경관련법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폐수 배출업소에 대해서는 시료를 채취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에 대한 환경오염도 검사를 의뢰한다.
또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확인을 위한 오염도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배출허용기준을 위반한 사업장과 무허가 배출시설을 운영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등은 물론, 환경홈페이지에도 공개한다.
구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허용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이번 지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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