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도 소셜네트워크 사용 쉽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8-15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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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만 55세 이상 주민대상
수강료 무료…매달 15일 모집
[시민일보]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만 5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크(SNS) 기초' 과정을 오는 9월 신설,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소셜네트워크(SNS) 기초' 과정에서는 정보소통 소외계층인 노인들에게 트위터, 유튜브, 페이스북의 기본적인 사용방법을 쉽고 흥미롭게 알려준다.

구는 세대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노인들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교육장소는 서초구 IT교육센터(반포1동 주민센터 4층)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정원은 24명이고, 교육시간은 하루 2시간씩 10일간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만 55세 이상 서초구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신청은 매달 15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소셜네트워크(SNS) 기초' 교육 개설은 정보소통 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여 보다 다양한 계층의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어르신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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