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자금난 中企 숨통 터준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15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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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억 융자 지원, 신청업체 오는 22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신청업체를 오는 22일까지 모집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영등포구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벤처기업·산업디자인 업종의 중소기업자로, 공장 등록을 필한 사업자를 우선순위에 둔다.
지원금은 운전, 시설, 기술 개발자금의 용도로 사용해야 하며 업체당 2억원 이내로 자치구 최저인 연리 2%로 지원한다. 상환기간은 4년(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은행여신규정상 담보 능력(부동산, 신용보증)이 있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구청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신청서,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사업자등록증, 최근 결산재무제표 등 증빙서류와 함께 구청 지역경제과(영등포구 문래동 소재)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업체는 이달 말 열리는 기금운용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문의(2670-3424)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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