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과학적 보건사업위한 자료 만든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15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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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건강조사 내일부터 실시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실태를 파악하는 ‘201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16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건강통계를 산출해 과학적인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실시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대상은 지역내 지역주민 중 만 19세 이상 성인 920명으로, 무작위 표본추출을 통해 선정된다.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만성질환 관리 행태 ▲의료 이용 ▲사회·물리적 환경 등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1:1 면접조사 형식으로 이뤄지며, 결과분석 자료는 주민 건강향상 프로그램개발에 사용된다.
정연훈 의약과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주민건강을 돌보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08년부터 지난 해까지 3년간 주민 총 2693명을 대상으로 건강조사를 실시해 지역의료보건계획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한 바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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