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가속페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8-10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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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에너지관리공단 협약 체결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와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센터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 및 친환경 도시 구축을 위해 맞손을 잡는다.


구는 11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이해식 구청장과 최창식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센터장이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보급 및 운영 협약'을 맺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현재 운영 중인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 운영을 보다 활성화하고, ‘그린홈 200만호 보급사업’ 및 에너지 절약 홍보 등 기후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갈 수 있는 기동력을 얻게 됐다.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구는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을 방문한 학생들에게 태양광 에너지 모형 자동차 체험과 함께 녹색체험관 견학의 기회를 제공한다.

에너지관리공단은 구가 소형 태양광ㆍ풍력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데에 따른 기술자문과 설치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그린홈 200만호 중장기 계획 중 하나인 Green-Town 조성을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교육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태양광ㆍ태양열ㆍ연료 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따른 주민 설명회도 함께 개최하고, 과천 제로하우스 기술정보를 친환경 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강동구가 서울 최고의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발걸음”이라며 “향후 ‘에너지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계획과도 이번 협약을 연계해, 명실상부한 지속가능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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