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봉지역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대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8-10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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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금연아파트 만들기 앞장
[시민일보] 도봉구보건소가 지역내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금연아파트 만들기에 나선다.
10일 도봉구보건소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세대수 100가구 이상의 지역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거주세대 50% 이상의 주민동의를 얻어 구보건소에 금연아파트 신청을 받고 있다.
금연아파트란 간접흡연의 피해가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아파트로 단지내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입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금연을 실천하게 된다.
아울러 입주자대표회의, 부녀회, 노인회, 청소년자원봉사자 등이 중심이 된 자율운영위원회도 꾸려지며 이들은 관련 홍보와 감시활동을 실시해 금연 실천에 앞장선다.
12월에는 현장 평가단의 평가가 실시되며, 금연아파트 인증 및 현판식을 통해 ‘담배연기 없는 청정 아파트’로 인정을 받는다.
이밖에 구보건소는 금연아파트의 주민들이 아파트를 금연구역으로 지켜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한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동구간에 부착 가능한 금연표지판 5종을 지원하며, 아파트 행사와 연계해 금연캠페인을 실시할 수 있도록 현수막, 어깨띠 등 홍보물도 지원한다. 아파트 주민들의 금연을 돕고자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담배연기에는 4000여 가지 몸에 해로운 물질이 있어 담배를 피우는 자신은 물론 주위에 있는 가족, 동료에게도 피해를 준다”며 담배연기로부터 안전한 금연아파트가 도봉구에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보건정책과(2289-8485)로 문의하거나 도봉구보건소 홈페이지(http://health.dobo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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