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다자녀가족 300명대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8-10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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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료영화관람 기회 제공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11일 오후 7시에 다자녀가족 300명을 초청해 지역내 메가박스 상봉점에서 출산장려를 위한 ‘다자녀가족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1년 여름방학을 맞아 온가족 나들이가 힘든 셋째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간의 우애와 유대감을 형성해 주기 위해 마련했다.
무료 영화관람 가족 선정은 다자녀 양육수당 수혜자 중에 해당 주민센터 동장이 4가구씩 추천해 부ㆍ모 동반참여가 가능한 5인 가족을 우선으로 선정했다.
이번 영화는 11일 개봉을 앞둔 최신작 ‘개구장이 스머프’로 3D 전용 영화관에서 상영하며, 행사당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하여 1시간 간격으로 1관, 2관의 영화시작 시간을 조정했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출산과 육아에 지친 다자녀 가정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구에서는 앞으로도 출산율 증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2094-1802)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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