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8-10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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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로ㆍ석촌호수길등 3곳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송파구 옥외광고협회와 함께 ‘간판개선사업’ 완료구간인 송파대로, 올림픽로, 석촌호수길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들어갔다.


구는 지난 해 ‘간판개선사업’이 마무리됐으나 완료 후에도 불법적으로 설치되고 있는 광고물을 뿌리 뽑고자 올해 말까지 불법광고물을 정비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비대상은 송파대로, 올림픽로, 석촌호수길 419개 점포, 557개의 전광판, 창문광고(썬팅) 등의 불법광고물이다.


구는 원활한 정비를 위해 지난 5월부터 광고주 및 광고업자에게 불법광고물 철거에 대해 철저히 사전 고지했다.


구 관계자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불법광고물 설치를 방지하고 추가로 발생하는 불법광고물을 수시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간판이 아름다운 송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판개선사업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목표로 2008년부터 2010년 까지 송파대로, 올림픽로, 석촌호수길에서 진행된 도시미관 개선사업으로, 불법간판 6472개가 철거됐으며, 구가 제시한 규격에 맞는 신규 간판 1216개가 설치됐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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