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지역 문화콘텐츠 발굴 시작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09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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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산책 프로그램 23일 개시, 오는 22일까지 동참회원 모집
[시민일보]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은 서대문문화의집에서 문화예술 커뮤니티 ‘서대문 속 예술산책 2(8월23일~12월13일)’ 프로그램에 동참할 회원을 오는 22일까지 모집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서대문 속 예술산책’ 동아리는 지역내 개발되지 않은 다양하고 많은 문화ㆍ역사 콘텐츠를 연구, 개발해 지역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나 공간으로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23일부터 오는 12월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주요활동으로는 서대문 지역을 배경으로 문학 작품을 써왔거나 삶의 터전이 서대문이었던 한국의 대표 소설가 ‘최인호’와 ‘공지영’의 작품 세계를 알아보며 서대문의 문화예술 발자취를 연구하게 된다.
아울러 작가의 작업했던 지역내 작업현장을 탐방해 작가의 삶을 느껴봄으로써 작가를 체험하고 다양한 연구결과를 책, 작품 등 창작물로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서대문문화의집으로 신청서 작성해 오는 2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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