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 피서지문고 재개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8-09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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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도서 1000권 비치
[시민일보] 최근 중부지방을 강타한 폭우로 취소됐던 성내천 피서지문고가 재개장했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오금동에 위치한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에 위인전, 창작동화 등 1000여권의 도서를 비치해 3일간 성내천 피서지문고 운영에 들어갔다.

구와 새마을문고 송파구지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성내천 피서지문고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신분증 확인 절차 없이 무료로 도서를 빌려 읽을 수 있다.

특히 물놀이장 한 켠에는 새마을문고 송파구지부 회원들이 마련한 네일아트, 책갈피만들기, 동화구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기간 내내 진행된다.

한편 지난 2004년 첫 개장한 성내천 물놀이장은 길이 160m, 폭 3∼5m, 수심 30cm∼80cm 규모에 수질측정을 통과한 1급 지하철 용출수와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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