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 없는 주거환경 조성 박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8-09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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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늘 '금연아파트' 참여 신청접수
주민에 무료 대사증후군검사ㆍ금연교육도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10일부터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 일환으로 금연아파트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신청은 30일까지 가능하며, 구 보건소 홈페이지 (http://www.yangcheon.go.kr/Health)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Fax(2620-4453)접수하면 된다.

금연아파트는 비흡연자를 위해 아파트내 공동생활 공간인 어린이 놀이터, 복도, 엘리베이터, 주차장 등을 금연구역으로 정하고 주민 스스로가 그 약속을 지키며 금연문화를 만들어 가는 아파트를 말한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금연아파트 인증을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 보건소에서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교육·금연클리닉·대사증후군 검사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후 서울시, 시민단체 및 전문가의 현장점검과 평가가 이뤄지고 12월에 최종 결정되면 시에서 금연아파트 현판을 무료로 제작해 준다.

인증을 위해서는 ▲거주 세대 50%이상의 동의 ▲주민 금연자율 운영위원회 구성 ▲실내외 금연구역 지정·관리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현재 구에는 현재 총 10개의 아파트가 금연아파트로 지정돼 있고 간접흡연의 폐해에 대한 주민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금연아파트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금연아파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지역보건과(2620-3898)로 문의하면 된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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