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환경순찰원' 큰 성과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8-09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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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사항 62건 발굴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 주민 중심으로 실시간 순찰활동 전개해 주민불편사항을 발견해 개선해 나가고 있다.

구는 지난 달 106명의 지역 주민으로 ‘관악사랑 환경 순찰원’을 구성, 실시간으로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8월 현재 62건을 접수, 현장을 방문 불편사항 내용을 확인하고 각 부서에 통보해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악사랑 환경순찰원'은 평소 긍정적이고 진취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취약지역 등 지역사정을 잘 알거나 관심이 많은 점포주, 주민과 고등학생, 대학생 등으로 21개 동별 5명씩 구성했다.

구는 환경순찰원들이 순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순찰에 필요한 순찰원증을 교부하고, 순찰방법, 순찰분야, 신고방법 등을 교육하여 순찰원이 현장에서 환경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적출된 불편사항을 모바일을 이용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현장에서 순찰원들과 직접 만나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경청함으로써 민·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순찰원과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환경순찰활동을 전개하여 주민불편사항을 조기에 발견·개선하고 주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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