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제품구매 앞장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08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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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구청서 내일 구매행사
[시민일보]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지하 1층 아뜨리움에서 ‘공직자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의 날’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주)옥합에서 생산한 가정용 화장지가 판매된다.
도봉구 방학동 시루봉로 227(방학2동 602-19)에 위치한 (주)옥합은 취약계층을 고용해 화장지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지난 6월에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특히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는 각 부서별 직원들로부터 사전구매 신청을 받으며 행사당일에는 희망직원이 개별적으로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도봉구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앞서 구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8개 업체가 참여한 ‘사회적기업의 날’ 행사를 개최했으며 행정지원과 등 구청내 11개 부서와 사회적기업을 연결해준 ‘1부서 1사회적기업 결연사업’을 벌이기도 했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에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홍보코너’를 구축하여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안내하고 제품도 홍보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사회목적의 실현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사회적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방법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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