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과잉행동 아동상담 연중 실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08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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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ㆍ놀이 치료 제공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과잉행동, 주의력 결핍 아동 위한 아동상담서비스 실시하고 있다.
구는 지나치게 산만하거나 감정 조절에 문제가 있어 이상행동을 보이는 만 3세부터 18세 미만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행복상담지원서비스'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 수서종합사회복지관, 능인종합사회복지관 등 3곳에서 실시하는 아동상담서비스는 개인별 증상에 맞는 미술치료, 놀이치료, 음악치료, 심리운동 등으로 문제행동을 바로잡아준다.
미술치료로는 아이의 문제행동을 미술매체를 이용, 내면을 표현하고 심리적 문제를 인식하고 극복하도록 도와준다.
놀이치료는 자동차 시합, 낚시놀이, 인형 놀이 등의 상호작용을 통한 행동표현 연습이나 감정조절 능력을 키워준다.
음악치료는 다양한 음악활동을 통해 신체와 정신기능을 향상,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심리운동은 체육활동을 통해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동상담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영수증(또는 근로소득원천징수부, 급여명세서), 신분증, 진단서 또는 소견서 또는 교사추천서 등 신청서류를 들고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매달 15일까지 신청하면되며, 이용료는 월 15만원이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수급자와 차상의 계층은 월 1만5000원, 기타 저소득 계층은 월 3만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아무쪼록 대인관계와 감정조절에 어려움이 있어 고민하는 가정에서는 아이의 이상 행동을 방치하지 말고 가까운 복지관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451-0051)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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