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앞으로 은평구내 재난재해가 발생할 경우 육군 제60보병사단 장병들이 피해 복구를 위해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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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육군 제60보병사단(사단장 최형욱)과 5일 재난재해 복구 및 사회복지시설 봉사에 대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육군 제60보병사단은 앞으로 은평구로부터 재난재해복구 및 복지시설봉사에 대한 지원을 요청받게 되면, 부대 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성실하게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은평구는 서울에서 복지시설이 제일 많은 지역으로 자원봉사자 대부분이 여성이어서 봉사활동에 한계가 있었는데, 젊은 군인들이 복지시설이나 재해복구 등의 분야에서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됨으로써 부족한 일손을 많이 덜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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