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수해주민 지원 잰걸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8-07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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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경계 복원등 지적측량 수수료 50% 감면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대한지적공사강남서초지사와 함께 재해복구를 위한 지적측량 수수료를 50% 경감해 주기로 했다.

7일 구에 따르면 감면대상은 폭우 피해를 본 서초구 지역내 사유 토지로 토사유입으로 경계가 불분명한 토지의 '경계복원측량' 시설물의 위치확인을 위한 '현황측량' 필지를 나누는 '분할측량' 등의 경우다.

구는 민원인의 편의 제공 및 시간절약 등을 위해 민원인의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자 감면 사실 대상은 부동산정보과에서 확인만으로 가능하도록 했다.

측량신청은 전화, 팩스, 구청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이외에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빠른 복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부동산정보과(2155-6917)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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