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서비스 아이디어’를 오는 12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폰 사용자 급증에 따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시간 대민업무를 구축해 지역 주민들에게 서비스하기 위한 것으로, 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이나 용산구 콘텐츠를 이용해 만들면 유용할 것 같은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제안사항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접수기간은 오는 12일까지며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스마트행정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모전을 통해 나오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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