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명품 인문학 강좌' 내달 개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8-07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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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까지 수강생 150명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내달부터 3개월간 종로와 관련된 문학, 역사 등 인문학 중심의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구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 교육 프로그램으로 ‘종로구 명품 인문학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키로 하고, 이달 25일까지 수강생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문학 아카데미는 ‘살아있는 인문학 박물관-한국 근ㆍ현대사와 종로’를 주제로 내달 9일부터 11월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성신여자대학교 수정캠퍼스에서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성신여대 생활과학대학장 주영애 교수의 ‘찻잔 속의 인문학’ ▲성신여대 평생교육원장 김경희 교수의 ‘옷장 속의 인문학’ ▲김명석 성신여대 교수의 ‘종로에서 소설을 읽다’ ▲안창모 경기대학원 교수의 ‘근대 서울의 형성과 종로 건축유산’ 등 문학, 역사, 건축 등 다양하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성신여자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며, 평생교육이력제 3학점을 부여한다.

수강 대상은 20세 이상 주민으로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25일까지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sungshin.ac.kr/)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종로구청 교육체육과(731-1692)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3만원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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