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에 총 7000만원 푼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04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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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8일까지 신청 받아...20곳 선정 사업 개발비 줘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역내 사회적기업들 가운데 지역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한 파급효과가 큰 곳을 선정해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구는 지역내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고용노동부 예비 사회적기업, 서울형 사회적기업 등 2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4일부터 8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총 지원액은 7000만원으로 성북구는 전액 구비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자체 예산으로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에 나서기는 올해 들어 성북구가 처음이다.
구는 1개 기업당 600만원 범위내에서 상표와 기술 개발, 시장진입 및 판로개척 홍보마케팅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이에 따른 기업들의 사업수행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지난 해부터 사회적기업을 위한 사업개발비 보조금을 미리 계획해 이번에 지원하게 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내 사회적기업들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920-2321)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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