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발생지역 방역소독 총력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8-04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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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매일 1회 이상 순찰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수해발생지역 방역소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발생 후 민관 합동으로 47개반 165명의 특별방역반을 편성해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피해가 적은 곳은 새마을방역반 15개반 75명이 매일 1회 이상 지역을 순찰하면서 살균소독 실시하고, 상대적으로 침수가 심한 천왕동 연지마을 등에는 보건소 32개반 90명이 투입돼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달 28일부터 매일 한 차례씩 보건소 직원들이 침수피해 현장을 방문진료하는 등 구는 감영병 예방을 위한 방문진료, 홍보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조리하기 전, 용변 후, 식사 전, 철저한 손 씻기 ▲ 끊이거나 소독된 물, 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기 ▲설사증상이 있을 경우, 상처 난 손으로 음식조리 금지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결한 환경 관리 ▲ 설사 증상자 발생시 즉시 인근 보건소에 신고 등 감염병 예방 6대 건강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적극 홍보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구로구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위해 특별방역반을 편성하는 등 집중적인 방역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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