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지역공동체 사업 시행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04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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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300명에 일자리 제공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지역내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나섰다.
구는 13억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3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일자리사업은 총 24개 일자리로 취약계층 집수리, 인감대장ㆍ도로명주소 정비, 칼갈이, 우산수리 등 16개 지역공동체 사업과 도서관 활성화, 장애인 활동보조 도우미, 동 환경정비 등 8개 공공사회적 사업으로 나눠 진행된다.
구는 상반기에 인기를 끌었던 칼갈이 사업을 진관동과 갈현1동에서 이어 시행하고,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사업과 보행안전지도사업,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 등도 상반기에 이어 계속 시행키로 했다.
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는 1일 3만5000원의 임금과 간식비 3000원이 지급되며 주ㆍ월차수당과 4대보험이 적용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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