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곳당 최대 3500만원 지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04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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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기업 중 참여기관 모집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예비)사회적 기업의 시설 개선 또는 운영에 필요한 지원금을 전국 최대 수준인 업체당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예비)사회적기업 시설비 및 운영비 지원사업’에 예산 총 4억원을 투입하고 오는 19일까지 사업 참여기관을 접수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 기업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것으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시설비 및 운영비 지원 규모 및 업체당 지원 금액은 전국 최대 수준이다.
지역내 소재한 (예비)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이번 예산은 시설·장비 투자를 위한 시설비와 홈페이지 구축, 신제품 개발 및 품질 개선, 마케팅 등에 사용되는 운영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시설비 및 운영비 지원사업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사회적기업 인증서 또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사본 등 사업 신청 내용 확인에 필요한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용산구 고용정책과(2199-7192)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단, 시설비와 운영비를 동시에 신청할 수 없으며 우편 접수시에는 제출 자료를 모두 수록한 CD 1매를 첨부해야 한다.
구는 용산구 사회적기업 실무위원회에서 소정의 심사표에 의한 심사를 거쳐 용산구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에서 지원사업 및 금액을 최종 결정해 추후 통보할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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