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가 시간당 100mm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도시수해안전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상습침수지역에 10년간 5조원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시는 4일 올 여름 폭우를 계기로 기후환경 변화를 명백한 현실로 인정, 기존의 도시방재 패러다임을 이상기후 대비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는 장기적으로 ‘하수관거 용량 확대’,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10년간 5조원 집중 투자로 반복적인 피해 차단’, 모든 수방사업 패스트트랙으로 '6~7월 우기 전 완공'을 핵심대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상습침수지역, 특히 반지하주택이 집중적으로 위치한 지역과 함께 산사태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5000억원 이상씩 10년간 5조원이 집중 투입돼 반복적인 피해를 차단하게 된다.
239개 배수분구 중 사당사거리 등 저지대 40개 지역에 항구적 침수해소를 위한 관거 능력 향상과 기후변화대응 방재시설물 확충계획, 하천정비, 빗물펌프장, 빗물저류조 등 침수지역 수해방지 우선대책 등에 쓰이게 된다.
우면산 산사태지역 응급복구, 하천제방 유실지역 보수, 하수관거 파손 복구 등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재난관리기금 및 예비비 1500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우면산 등 서울에서 발생한 산사태지역(총 81곳)은 민간합동조사단의 결과를 토대로 총 387억원을 확보하고, 자치구 등에 복구비를 신속히 지원해 늦어도 내년 5월 말까지 모든 복구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반복적 수해, 도심 산사태 등을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재난 발생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 및 재난대응 시스템 개선과 지역 단위의 기상 예측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상 분야의 전문가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재 정책 수립을 위한 방재분야 전문가를 채용하는 등 안전 분야의 조직과 인력이 확충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