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업체 참가…상담실적 '713만달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28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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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뉴욕 텍스월드' 섬유전시회에 기업참가지원 결실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미국 뉴욕에서 총 713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

구는 최근 뉴욕에서 열렸던 구매자 중심의 섬유전문 전시회인 '추계 텍스월드USA 2011'에 지역내 8개의 유망 섬유업체의 참가를 지원, 86건 198만달러의 계약실적을 포함해 총 256건 713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참여업체들에게 제품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통역지원 서비스와, 부스비와 장치비 및 운송비의 50%와 현지이동 차량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공동경비를 전액 지원했다.

이같은 구의 지원 속에 모달 폴리에스테르 전문기업 ‘(주)홍인상사’와 형상기억원단을 공급하는 ‘일중교역(주)’은 현지 바이어에게 호평을 받으며 미국 기업에 내년 S/S시즌에 맞춰 원단을 공급키로 하는 등 알찬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해외전시회에 첫 참가한 인조모피 공급업체 ‘우노테실레’는 114건 65만달러의 바이어 상담을 기록, 총 58개 한국 참가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상담실적을 올렸다.

강현섭 지역경제과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해외전시회 참가지원은 새로운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각국의 기술 수준과 시장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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