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지역공동체일자리 124개 창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28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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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사업에 총 6억원 투입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8월1일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및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총 6억2883만원을 투입한 이번 일자리사업은 13개 사업에 124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안정적·시장형 일자리사업과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으로 나눠 추진될 예정이다.

분야별로 보면 ▲스쿨존어린이 안전관리 및 마을경관개선사업 등 주민숙원사업 5개 ▲재활용품선별사업 등 폐자원재활용사업 2개 ▲장애아동 방과후 교실 등 청년일자리사업 2개 ▲ 구인업체발굴단운영 등 중소기업취업지원사업 1개 등 13개 사업이다.
특히 구는 인감대장 새주소정비사업과 스쿨존어린이 안전관리사업 등 정부시책사업에 예산을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자는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게 되며, 1일 3만5000원과 부대경비(교통비 및 간식비) 3000원이 별도로 지급되고, 4대 보험이 적용되며 단 65세 이상 고령자는 1일 4시간 이내로 근무하게 된다.

구는 이에 앞서 상반기에는 총 4억2569만원을 투입해 12개 사업을 추진해 110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문의 (2127-4973)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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