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오피스서 작성한 초대장 29일부터 편지로 바로 보낸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27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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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컴오피스에서 작성한 초대장이나 인사장을 우체국에 접수하면 편지로 제작해 배달할 수 있게 됐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오는 29일부터 한컴오피스에서 ‘e-그린우편’을 직접 보낼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e-그린우편’은 편지내용문과 주소록을 저장매체에 담아 우체국에 접수하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kr)을 통해 신청하면 편지로 제작해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최상규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팀장은 “종전에 ‘e-그린우편’을 보낼 때는 우체국 창구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kr)에 접속해야만 했다”며 “앞으로는 한컴오피스에서 바로 인터넷우체국에 접속하면 고객이 작성한 편지를 여러 사람에게 편리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컴오피스 사용자는 제품 자동업데이트나 한컴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기능강화 업데이트를 다운로드 받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4월 인터넷 우편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한글과 컴퓨터社(대표 이홍구/이하 한컴)와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첫 번째 사업으로 한컴오피스에서 ‘e-그린우편’ 바로 보내기를 추진했다.
첫 번째 사업이 결실을 거둠으로써 우정사업본부는 국민들에게 인터넷우체국의 우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접수창구를 열었고, 한컴은 자사 프로그램 사용자에게 우체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우편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우정사업본부와 한컴은 앞으로 ‘e-그린우편’뿐만 아니라 나만의 우표, 경조카드, 우체국택배, 우체국쇼핑 등 인터넷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한컴오피스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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