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보도육교·방음벽 등 물청소 실시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27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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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최근 계속된 장맛비로 오염된 도로시설물(보도육교, 지하차도, 안전펜스, 방음벽)에 대하여 일제 물청소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장마가 25일 계속되는 많은 비로 도로시설물에 배수로 등 시설물 곳곳에 퇴적물이 많이 쌓여 도시환경 및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
도로시설물 세척대상은 보도육교 14곳을 비롯해 지하차도 1곳, 방호울타리 및 가드레일 2만8000m, 방음벽 3745m 등이다.
주요 세척작업은 육교 상판, 계단 모서리부분 침전 물질 및 난간의 묵은 때를 살수차량의 물 고압분사기(호스)에 연결 고압으로 분사해 제거한다.
또한 지하보도는 바닥, 배수로, 벽체 등의 물 튀김으로 얼룩진 부분과 배수로 퇴적물을 직접 브러쉬 등 도구를 이용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금번에 실시된 청소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수시로 순찰을 실시해 도로시설물에 대한 물청소를 시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깨끗한 거리 환경은 구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이다"며 "이번 도로 시설물 세척 작업을 통해 위험요소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들에게도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천구는 최근 장맛비로 오염된 도로시설물에 물청소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담당직원이 육교에 물 세척 작업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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