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소년 자기계발 발판 마련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27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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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청소년문화의집서
'성취포상제'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9월부터 도봉구 쌍문동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 등을 돕기 위해 나선다.
27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에 따르면 동아리활동 등을 지원해온 쌍문동 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2011년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프로그램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란 만 14~25세 사이의 청소년들이 ▲신체단련 ▲자기계발 ▲봉사 ▲탐험 활동 등 4가지 영역을 개인별 맞춤 성취목표에 따라 실시하는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전문 교육을 받은 청소년지도자가 청소년들을 4~5인으로 그룹을 나눠 청소년들의 계획들에 대해 조언해주고 꾸준히 실시할 수 있도록 수시로 확인전화 등을 하게 된다.
또 프로그램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계획한 성취목표를 달성하면 상장이 수여된다.
단, 4가지 영역을 동시에 실시해야 한다.
상장에는 동장(3개월), 은장(6개월), 금장(12개월)으로 계획한 목표를 꾸준히 3개월, 6개월 등을 실시했을시
해당 상장을 받을 수 있으며 입학사정관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 관계자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행함으로써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908-0457)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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