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여성발전센터 등 5곳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27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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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옥상공원 개방
[시민일보]금천구 지역내 건물 옥상이 달라졌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총 사업비 약 4억8000만원을 투입, 남부여성발전센터 본관 등 5곳 건물에 추진한 '옥상공원화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건물은 공공건물인 남부여성발전센터 4개 건물(시흥동 산 139-23)과 구로소방서 독산119안전센터(독산동 1030)다.

조성된 옥상공원은 녹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도심에 청량제 역할 뿐 아니라 텃밭 등으로 조성돼 아이들에게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옥상공원은 냉난방효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해 삶을 질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옥상이라는 공간이 공원으로 재탄생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심생태계를 구축함은 물론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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