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문화나눔' 봉사 팔걷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26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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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소외계층과 공연 동반 관람 [시민일보]동작구 공무원들이 내달부터 지역내 소외계층과 문화샤워를 할 전망이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내달부터 사회취약계층과 함께 '문화공연 객석나눔'의 자리를 꾸준히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구가 취약계층을 문화공연에 초청하더라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공연을 보러 오기 망설여지는 등의 이유로 공연을 관람하러 오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이에 구가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직원 1대1 결연사업과 연계해 직원들이 직접 모시고 오기도 하고, 같이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이들에게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

공연별로 100여명의 결연자와 공무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실시될 문화공연 객석나눔 행사는 하반기 중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1대1 희망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후 전직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참여 직원에 대한 학습시간과 자원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하는 등 참여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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