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종합 2위' 선정 영예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7-26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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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반기 미세먼지저감 활동

[시민일보]서울시가 최근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상반기 미세먼지저감 활동’에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도로물청소 ▲공사장관리 ▲생활 공터 주변 먼지저감 ▲가로변화단관리 ▲학교운동장 물 뿌리기 5개 분야를 지난 4월9일~6월30일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총 16회 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구는 민·관 합동점검 등 공사장 및 생활주변 공터 먼지저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24시간 도로물청소체제를 운영해 이 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 구는 2011년 미세먼지 기준농도를 전년도 수치 53㎍/㎥에서 49㎍/㎥로 감소하는 것을 목표로 먼지저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주로 가장자리만 청소하던 도로 청소를 도로 전체로 확대해 청소하는 ‘서대문구 도로청소 운영시스템’은 미세먼저 저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 지난 3월 서울시 표준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박용현 환경과장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대기질 개선에 노력하겠다”며 “주민여러분도 승용차요일제 준수, 에코 마일리지 가입 등 환경정책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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