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홍대엔 릴레이 문화예술의 향연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7-26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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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험예술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시민일보]음악, 미술, 퍼포먼스,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활동이 창작·발표·교류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예술 메카인 홍대 앞이 지금 각종 축제로 한창이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홍대 앞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인 한국실험예술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등이 릴레이 향연을 벌여 홍대를 찾은 이들에게 특별하고 이색적인 여름나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첫 번째 축제는 지난 23일부터 홍대앞 일대(B-boy극장, 서교예술실험센터, 마포평생학습관 등)에서 ‘예술도시 생성프로젝트-확장Extension’이란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10회 한국실험예술제’이다.
오는 30일까지 8일 동안 열리는 이 축제는 현대예술적 요소가 강한 퍼포먼스, 무용, 영상, 미디어아트, 미술 등에 실험성을 가미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국내 최고의 퍼포먼스 페스티벌로 독일, 멕시코, 미국 등 15개국 3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세계 곳곳의 미디어아트를 발굴, 국내에 소개하는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과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예술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 축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홍대 일대에서 이어진다.
올해 11회를 맞은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8월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11일간 미디어극장 아이공, 서교예술실험센터, 홍대인근 대안 공간 및 복합카페 등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에는 20여 개국 190여명의 작가가 초청돼 총 210여 편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아울러 올해 14회를 맞은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께 만드는 독립예술축제로 오는 8월11일부터 27일까지 홍대 일대 소극장, 전시장, 야외공원, 거리 등에서 열린다.
축제프로그램으로는 실내공연예술제, 야외거리예술제, 오프닝퍼레이드와 달려라프린지, 배달공연, 프린지클럽?레코드점?책방?탐험대 등 다채로운 기획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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