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당산동 현대아파트 등 재건축 탄력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7-25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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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단지 3곳 정비계획 용역 착수
[시민일보]영등포구 당산동 현대아파트 등 노후아파트 단지 3개 구역 총 6만4268㎡에 대한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고자 당산동5가 현대아파트 등 노후아파트 단지 3개 구역에 대한 재건축 정비계획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당산동5가의 현대아파트·상아아파트와 당산동4가의 유원제일아파트, 문래동2가의 남성아파트단지의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업체 선정 및 용역 착수에 들어가 구역별로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등 절차를 거쳐 주택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내년 상반기 중 재건축 정비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가격에 의한 입찰이 아니라 우수한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를 선정했으며, 앞으로 디자인과 도시경관이 고려된 뛰어난 재건축정비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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