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자연자원 등을 활용해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을 추가로 모집해 지원에 나선다.
마을기업은 지역공동체에 산재한 각종 특화자원(향토,문화,자연자원 등)을 활용, 주민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을 일컫는다.
구는 올해 4~5개 마을기업 육성ㆍ지원을 목표로 오는 29일까지 마을기업 추가모집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마을기업으로 계속사업(커뮤니비즈 문화파크 조성)과 신규사업 2개(한지랑 칠보랑, 어르신 공동작업장 꿈꾸는 일터) 등을 추진하는 3개 마을기업이 선정돼 자립기반을 다지고 있다.
마을기업 공모대상 사업은 지역자원 활용형 공동체사업(지역특산품, 자연자원활용사업, 재래시장, 상가 활성화 사업, 공공부분 위탁사업), 친환경ㆍ녹색에너지 공동체사업(쓰레기, 폐기물처리 및 자원재활용사업 등), 생활자원ㆍ복지형 공동체사업(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사업, 다문화가족지원사업)등으로 지역의 문제를 비즈니스적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한 마을회, NPO(민간비영리단체), 동 주민센터가 관여하는 지역거버넌스 형태의 단체 등 지역단위의 소규모 자생적 공동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단체에는 최장 2년까지 1차년도 5000만원 이내, 2차년도 3000만원 이내 등 최대 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내실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설팅 등 간접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마을기업은 지역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함을 목표로 한다”며 “관심있는 많은 단체가 참여해 마을기업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094-2910)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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