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회적기업에 (주)아사모ㆍ보아스 뽑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7-25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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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주)아사모’와 ‘보아스’ 등 2곳을 최근 ‘은평구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은평구 (예비)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 또는 서울형 사회적기업 지정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담당하게 되는 기업으로, (주)아사모와 보아스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의 심사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주)아사모’는 녹번동 부녀회가 주축이 돼 설립한 농수산물 유통, 반찬제조판매 업체이며 ‘보아스’는 청소년 자기주도학습을 코칭하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에게는 오는 8월부터 1년 동안 직원 1명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고용노동부 또는 서울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작성, 생산품 우선구매 및 판로 개척 등의 자문 등을 구에서 지원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을 발굴, 설립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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