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게 될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가 27일 첫 문을 연다.
25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에 따르면 유진상가 2층에 위치한 신지식인산업센터내 있는 근로자복지센터는 앞으로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근로기준법 교육, 직업훈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근로자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근로자복지센터는 지난 6월 민간 위탁사업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한국갈등해결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게 된다.
한편 구는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 지원시설의 필요성으로 지난 해 11월 근로자 복지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3월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 설치·운영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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