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소기업의 수출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도와주는 ‘서울통상지원센터’가 25일 개관, 매년 수출 초보기업 100개사에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내 2층에 ‘서울통상지원센터’를 개관, 통상관련 무역 정보 제공부터 수출 상담 및 마케팅 지원까지 서울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해외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센터는 중소기업들이 내수시장의 한계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수출단계별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시의 다양한 해외통상 지원사업이 종합적으로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중심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수출전반에 대한 일반상담과 함께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진출과정 중 계약, 관세, 법률, 금융ㆍ회계, 특허ㆍ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외부전문가와 기타 수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인 상담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수출초보기업의 해외마케팅 역량 강화와 함께 급변하는 무역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무역교육을 실시, 무역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무역 트렌드 및 기업의 수요에 맞춘 무역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해외무역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성장잠재력이 큰 수출초보 중소기업에 대해 해외시장조사에서 수출계약까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전단계별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차세대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1차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IT 융합, 디지털콘텐츠, 녹색 친환경, 바이오 메디컬 등 서울형 신성장 동력산업 분야와 기타 신기술응용 제품 분야 등 기업 100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관하는 ‘서울통상지원센터’가 마케팅 정보 및 전문 인력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수출 도우미 역할을 수행해 수출 증대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