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청소년 자율방범대 출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24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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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4동 학생 22명
[시민일보] 중랑구 면목4동 청소년들이 어른들과 함께 범죄예방을 위한 마을 순찰에 나선다.
24일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 따르면 최근 면목4동 주민센터에서 시·구의원을 비롯한 관할 용마지구대 대장, 직능단체원, 지역내 초ㆍ중ㆍ고생, 면목4동 청소년자율방범대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4 Keepers’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에는 초등학생 2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8명 총 22명이 여름방학기간 동안 ‘면4 Keepers’회원으로 참여해 성인자율방범대와 한조를 이뤄 매주 3회씩 마을 곳곳을 순찰하게 된다.
또한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을 순찰체험 함으로써 마을에 대한 현황과 실정을 이해하는 현장체험의 기회를 가지게 되며, 4시간의 자원봉사시간도 주어진다.

면4 Keepers 대원으로 참여한 강학구(용마중)학생은 “전에는 내가 사는 마을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다"며 "어른들과 함께 범죄 예방을 위해 마을 구석구석을 순찰한다고 생각하니,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2094-6133)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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